생리적으로 머리털이 빠지는 것을 의미하며, 새로 돋아나는 머리카락보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아 비정상적인 상태가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모발은 생명에 직접 관련되는 생리적 기능을 하지는 않지만
미용적인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탈모가 심해지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심리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삶의 질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탈모의 원인
유전적 요인
특히나 남성에게서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데요. 탈모는 부계로도 또는 모계로도 유전됩니다.
하지만 부모가 탈모가 있다고 해서 가능성은 높지만 무조건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트레스
예전에는 탈모가 유전적 요인 또는 나이가 듬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라 여겨졌지만, 현대에는 20~30대의 탈모 현상도 드물지 않게 보입니다.
이는 스트레스 때문인데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모낭 줄기세포에 영향을 주어 모발의 재생을 장기간 멈추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
탈모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에 의함 입니다.
이 안드로겐이 과분비될수록 정수리 쪽 모발의 탈락 현상을 가속화시킵니다.
출산
임신 중 정상적으로 빠져야 할 모발들이 임신 호르몬으로 빠지지 않고 있다가 출산 후 서서히 한꺼번에 빠지게 됩니다.
산 후 2~5개월부터 탈락 모근이 많아지며, 점차 성장 모근이 많아져 정상 모발 상태로 돌아오게됩니다.
잘못된 식습관 및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 모발로 가야할 단백질 등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또한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혈압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촉진할 수 있어 모발 생성을 억제하기도 하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등은 신장과 심장에 부담을 주고 각종 질병 등을 유발하며 탈모를 발생시킵니다. 특히 염분은 몸의 수분을 줄이고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기도 하죠.